구입 하기전에 여기저기 알아보고 또 유튜브도 보기도 했지만..
유튜브에서는 거이 옛날 모델 또는 타브랜드 모델이 많아서 결정하기 까지 힘들었어요
타브랜드는 에어박스것보다 가격이 저렴하면서 접어있는
상태가 크기 • 무게가 크고 무겁워고 ...
신상품이라고 했어도 무게와 크기는 에어박스 에어매트에 보다 "무겁고 컸다 " 에어박스꺼랑 엄청 차이가 났어요
아주 고심 끝에 돈을 조금더 투자하고 에어박스 에어매트 구입하는 걸로 결정하고 주문을 하였다
배송란에 여러문구가 있어은데 여기서 " 빨리 배송 바랍니다 " 문구가 있더라고요
주문은 12월 4일 주문하고...
솔직히 포기하고 있었는데...
엄청 빨리왔어요
믿음이 가네요
주문 12월 4일
받은건 12월 5일
12월5일~7일 2박3일 예약했기 때문에 ....
에어매트 사용고 심은 마음에 빨리 배송이라고 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인걸로 생각하고 발포매트 사용하려고 했는데...
근데 정말로 배송이 빨리왔어요 ...
캠핑장 갈려고 하는데 에어매트가 곳 도착한다는 핸드폰에 문구보고 사용하던 발포매트 얼릉 차에서 내려놓고...
캠핑장 출발할때 에어매트 인수받고 바로 캠핑장에서
뜯어서 설치하여 하루밤 잠을 잤어요
그날 너무 편하게 잠 잘었요
짐 줄이기 위해 저는 이렇게 사용 했어요
파쇄석이라 다이소에서 3,000원인가 5,0000원짜리 인가
아무튼 다이소 방수포 -> 이너 텐트 -> 은박돗자리 -> 에어매트 -> 진짜 얇은 여름 이불 -> 전기매트 -> 얇은 여름매트 -> Q싸이즈 거위털이블 남편과 저는 이렇게 하후밤을 보냈습니다
정말 따뜻하고 편하게 잘 잤어요
1년차 캠핑맨 입니다
비록 한달에 1번 캠핑을 하지만 처음으로 편하게 잘 잤다
남편한테 처음에는 에어매트 샀다고 말만하고 금액은 말하지못 했어요
한소리 들을 까봐~ ㅠㅠ
캠핑장에서 잘 잤다고해 그제서야 거금 403,000원에 투자 했다고 실토을 하니~ 아무말 하지않고 좋다고 좋다고 잘 샀다고 하더라고요
불편 했으면 돈이 썩어났야고 할텐데....
☆ 차후 관리 A/S도 잘 되어있겠지요
믿음이 갑니다 ~~
꿀렁거리지도 않고 나에 몸에 맞게 바람조절하여 사용하니
편하고 튼튼 했어요
저는 에어매트 살거면 저 같이 고민하지 말고 조금 더 투자하여 에어박스 사라고 권장하고 싶어요
후회는 정말 없을거예요
또 구입하고 싶은게 있는데...
이것도 좀 비싸서 고민중 입니다
에어해먹 인데...ㅠㅠ
혹 구입하게 되면 이것도 체험담 알려드릴께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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